1 / 3
법정으로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3차 공판에 고개 숙인 채 출석하고 있다. 2019.12.06 사진=임준선
고개숙인 이재용 부회장 '국정농단' 관련 3차 파기환송심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3차 공판에 고개 숙인 채 출석하고 있다. 2019.12.06 사진=임준선
'국정농단' 관련 3차 파기환송심에 출석하는 이재용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2.06 사진=임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