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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베이터 기다리는 이재현 CJ그룹 회장
[일요신문] 14일 오후 수천억원대의 비자금 조성과 탈세·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서울 서초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 결심공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앰블런스를 타고와 휠체어에 옮겨져 출두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앙상한 다리의 이재현 CJ그룹 회장
[일요신문] 14일 오후 수천억원대의 비자금 조성과 탈세·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서울 서초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 결심공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앰블런스를 타고와 휠체어에 옮겨져 출두하고 있다. 다리가 앙상하고 몸무게도 많이 빠져 보인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힘든 표정의 이재현 CJ그룹 회장
[일요신문] 14일 오후 수천억원대의 비자금 조성과 탈세·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서울 서초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 결심공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앰블런스를 타고와 휠체어에 옮겨져 출두하고 있는데 얼굴에 힘든 표정이 역력하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법정에 출두하러 휠체어 탄 이재현 CJ그룹 회장
[일요신문] 14일 오후 수천억원대의 비자금 조성과 탈세·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서울 서초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 결심공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앰블런스를 타고와 휠체어에 옮겨져 출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휠체어로 옮겨지는 이재현 CJ그룹 회장
[일요신문] 14일 오후 수천억원대의 비자금 조성과 탈세·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서울 서초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 결심공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앰블런스를 타고 와 휠체어로 옮겨지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앰블런스 타고 법원에 온 이재현 CJ그룹 회장
[일요신문] 14일 오후 수천억원대의 비자금 조성과 탈세·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서울 서초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 결심공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앰블런스를 타고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앰블런스에서 내리는 이재현 CJ그룹 회장
[일요신문] 14일 오후 수천억원대의 비자금 조성과 탈세·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서울 서초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 결심공판을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앰블런스를 타고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