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5
영결식장 향하는 운구차량
[일요신문] 지난 19일 오후 향년 99세를 일기로 별세한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 발인식이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을 모신 운구차량이 영결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영결식장 향하는 신동빈-신동주
[일요신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에스디제이 신동주 회장이 22일 새벽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식을 마친 뒤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신 명예회장을 향해 합장하는 롯데 일가
[일요신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에스디제이 신동주 회장이 22일 새벽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에 참석해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신격호 명예회장 발인식에 참석한 신동빈-신동주
[일요신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에스디제이 신동주 회장이 22일 새벽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에 참석해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운구차로 향하는 신격호 명예회장의 영정
[일요신문] 지난 19일 오후 향년 99세를 일기로 별세한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 발인식이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유가족을 포함 장례위원, 정재계 인사들이 고인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故 신 명예회장 발인 직후 서울 롯데월드몰에서 영결식을 치룬 뒤 고향인 울산 울주군 선영에 안치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