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온라인 개학, 온라인 수업
[일요신문] 9일 고등학교 3학년(고3)이 온라인 개학을 한 가운데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작성한 교안을 인터넷 강의, 쌍방향 수업, 과제중심수업등 실제로 행하는 모습을 공개수업의 형태로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타반학생 출입금지 스티커가 학생들의 등교를 그리워 하는 것 같아 애처롭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고3 온라인 개학, 온라인 수업
[일요신문] 9일 고등학교 3학년(고3)이 온라인 개학을 한 가운데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작성한 교안을 인터넷 강의, 쌍방향 수업, 과제중심수업등 실제로 행하는 모습을 공개수업의 형태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고3 온라인 개학 - 텅빈 교실
[일요신문] 9일 고등학교 3학년(고3)이 온라인 개학을 한 가운데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작성한 교안을 인터넷 강의, 쌍방향 수업, 과제중심수업등을 실제로 행하는 모습을 공개수업의 형태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빈 교실의 모습.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고3 교실에 남아있는 작년 시험문제지
[일요신문] 9일 고등학교 3학년(고3)이 온라인 개학을 한 가운데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작성한 교안을 인터넷 강의, 쌍방향 수업, PPT를 중심으로 하는 과제중심수업등을 실제로 행하는 모습을 공개수업의 형태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기말고사 시험지가 책상서랍과 의자에 놓여 있어 교실의 시간이 작년에 멈춘것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