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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논란 후 첫 수요집회
[일요신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39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발언하는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
[일요신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39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수요집회에 모인 취재진들
[일요신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1439차 정기 수요집회를 수많은 취재진들이 모인 가운데 코로나 19 확산 방지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논란 속 열린 1429차 수요집회
[일요신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1439차 정기 수요집회를 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