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 앞둔 '구하라법', 21대 국회 통과 촉구
[일요신문] 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일명 ‘구하라법(민법 개정안)’ 대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고(故) 구하라씨의 친오빠 구호인씨 등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마친 뒤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재추진 촉구하는 '구하라법'
[일요신문] 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일명 ‘구하라법(민법 개정안)’ 대해 고(故) 구하라씨의 친오빠 구호인씨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1대 국회에 재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구하라법' 살리자!
[일요신문] 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일명 ‘구하라법(민법 개정안)’ 대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고(故) 구하라씨의 친오빠 구호인씨 등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에서도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