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온라인 기사 2014.09.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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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주문할 수 있었으면....




[일요신문]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추석명절 후 첫번째 회의라서 그런지 참석한 최고위원들 면면이 심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추석민심의 향방을 나름대로 파악했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공감을 이룬 듯 하다.   이완구 원내대표가 손을 들어 당직자에게 물을 주문하고 있다.
2014.09.1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답은 쉽지 않고...




[일요신문]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추석명절 후 첫번째 회의라서 그런지 참석한 최고위원들 면면이 심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추석민심의 향방을 나름대로 파악했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공감을 이룬 듯 하다.   정부의 기초설명을 들은 뒤 이완구 원내대표와 김무성 대표가 실눈을 뜨고 얼굴을 찌뿌러트리고 있다.
2014.09.1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정부는 압박하고...




[일요신문]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추석명절 후 첫번째 회의라서 그런지 참석한 최고위원들 면면이 심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추석민심의 향방을 나름대로 파악했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공감을 이룬 듯 하다.  정부의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 예산안처리와 담배값 인상문제를 도와달라고 하고 있다. 당지도부의 고민의 수위가 자꾸 높아만 간다.
2014.09.1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고민을 해결하기가 ....




[일요신문]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추석명절 후 첫번째 회의라서 그런지 참석한 최고위원들 면면이 심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추석민심의 향방을 나름대로 파악했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공감을 이룬 듯 하다.   서청원 최고위원은 고개들어 하늘을 보고 있고, 이인제 최고위원은 미간을 찌뿌러트리며 만지고 있다.
2014.09.1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위기의 새누리당



[일요신문]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추석명절 후 첫번째 회의라서 그런지 참석한 최고위원들 면면이 심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추석민심의 향방을 나름대로 파악했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데 공감을 이룬 듯 하다.   김무성 대표가 여야 원내대표가 빨리 대책과 합의를 이뤄 해결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2014.09.1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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