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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에 잠수교 전면 통제
[일요신문]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 서울 잠수교 일대가 침수로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이틀째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서울시는 잠수교 지점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 통행을 막고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폭우가 삼켜버린 한강 산책로
[일요신문]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 서울 잠수교 일대가 침수로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이틀째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서울시는 잠수교 지점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 통행을 막고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전면통제된 잠수교
[일요신문]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 서울 잠수교 일대가 침수로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이틀째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서울시는 잠수교 지점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 통행을 막고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흙탕물로 변한 한강물
[일요신문]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 서울 잠수교 일대가 침수로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이틀째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서울시는 잠수교 지점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 통행을 막고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산책로 끊긴 잠수교
[일요신문]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 서울 잠수교 일대가 침수로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이틀째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서울시는 잠수교 지점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 통행을 막고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