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
'8·15 광화문 집회 고발장 접수'
[일요신문]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부터), 최현 박주민 후보 선거대책본부 상황실장, 현근택 대변인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8·15 광화문 집회 주최측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8·15 광화문 집회 주최측 고발'
[일요신문]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에서부터), 최현 박주민 후보 선거대책본부 상황실장, 현근택 대변인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8·15 광화문 집회 주최측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민경욱 전 의원 고발'
[일요신문]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에서부터), 최현 박주민 후보 선거대책본부 상황실장, 현근택 대변인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8·15 광화문 집회 주최측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