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국회폐쇄

온라인 기사 2020.08.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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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국회를 지키는 방호과 요원들



[일요신문] 27일 국회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회본관과 의원회관, 소통관이 폐쇄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 국정이 중단되고 있다.  본관이 폐쇄된 상태에서 방호요원들이 순찰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폐쇄된 의원회관 너머로 보이는 폐쇄된 국회본관



[일요신문] 27일 국회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회본관과 의원회관, 소통관이 폐쇄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 국정이 중단되고 있다.   출입문이 폐쇄된 국회의원회관 너머로 같이 폐쇄된 국회본관이 보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자물쇠로 잠긴 국회, 코로나19로 국회폐쇄


[일요신문] 27일 국회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회본관과 의원회관, 소통관이 폐쇄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 국정이 중단되고 있다.  국회본관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쇠사슬과 자물쇠로 잠겨있고, 본관이 폐쇄되었다는 표지판이 붙어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폐쇄된 국회


[일요신문] 27일 국회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회본관과 의원회관, 소통관이 폐쇄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 국정이 중단되고 있다.   국회앞 차단벽 넘어로 국회가 보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코로나19로 국회폐쇄


[일요신문] 27일 국회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회본관과 의원회관, 소통관이 폐쇄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 국정이 중단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코로나19로 폐쇄된 국회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가 폐쇄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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