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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달 보며 소원 빌어요'
[일요신문] 18일 저녁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 설치된 지름 12m 대형 인공달과 2m 소형 인공달이 가을밤을 밝히고 있다. 성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기원하고 한가위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공달'을 설치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풍성한 한가위 달 처럼'
[일요신문] 18일 저녁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 설치된 지름 12m 대형 인공달과 2m 소형 인공달이 가을밤을 밝히고 있다. 성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기원하고 한가위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공달'을 설치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인공 달 바라보는 시민들
[일요신문] 18일 저녁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 설치된 지름 12m 대형 인공달과 2m 소형 인공달이 가을밤을 밝히고 있다. 성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기원하고 한가위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공달'을 설치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인공 달 신기하네'
[일요신문] 18일 저녁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 설치된 지름 12m 대형 인공달과 2m 소형 인공달이 가을밤을 밝히고 있다. 성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기원하고 한가위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공달'을 설치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살곶이공원에 나란히 늘어 선 인공 달
[일요신문] 18일 저녁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 설치된 지름 12m 대형 인공달과 2m 소형 인공달이 가을밤을 밝히고 있다. 성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기원하고 한가위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공달'을 설치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