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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났을때는 책상 아래로'
[일요신문]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지진대응훈련 '2020 쉐이크아웃(ShakeOut) 코리아'에서 관계자들이 지진 대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쉐이크아웃은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지진 대비 훈련으로,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바닥에 주저앉기, 책상이나 테이블 등 밑으로 몸을 피하기, 60초간 버티기 등을 몸소 체험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쉐이크아웃 코리아 '지진대응훈련'
[일요신문]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지진대응훈련 '2020 쉐이크아웃(ShakeOut) 코리아'에서 관계자들이 지진 대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쉐이크아웃은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지진 대비 훈련으로,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바닥에 주저앉기, 책상이나 테이블 등 밑으로 몸을 피하기, 60초간 버티기 등을 몸소 체험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웅크리고 감싸고 기다려요'
[일요신문]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지진대응훈련 '2020 쉐이크아웃(ShakeOut) 코리아'에서 관계자들이 지진 대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쉐이크아웃은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지진 대비 훈련으로,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바닥에 주저앉기, 책상이나 테이블 등 밑으로 몸을 피하기, 60초간 버티기 등을 몸소 체험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지진대응훈련하는 희망브리지 관계자들
[일요신문]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지진대응훈련 '2020 쉐이크아웃(ShakeOut) 코리아'에서 관계자들이 지진 대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쉐이크아웃은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지진 대비 훈련으로,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바닥에 주저앉기, 책상이나 테이블 등 밑으로 몸을 피하기, 60초간 버티기 등을 몸소 체험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