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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99명' 집회위해 참석자 인원 제한
[일요신문]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전태일 50주기 열사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측이 방역당국의 지침대로 100명을 넘기지 않는 규모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좌석을 비워두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구호 외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
[일요신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전태일 50주기 열사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전태일 3법 쟁취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안면 완전무장한 노동자대회 참가자들
[일요신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전태일 50주기 열사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전태일 3법 쟁취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발열체크하는 노동자대회 참가자들
[일요신문]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열린 '전태일 50주기 열사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참석자들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방역당국의 지침대로 100명을 넘기지 않는 규모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민주노총 '전태일 3법 쟁취하자'
[일요신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전태일 50주기 열사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전태일 3법 쟁취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