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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NC팬들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NC가 득점하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p.co.kr
야구장 내에서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관계자가 코로나19관련 안내문을 들고 서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p.co.kr
두산 김재호 '오늘도 가족 응원 받으며'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두산의 김재호 선수가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p.co.kr
사회적 거리두기하며 입장하는 관중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민들이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입장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p.co.kr
한국시리즈 4차전 승리한 NC다이노스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