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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 조두순 보호관찰소로
[일요신문] 12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12일 새벽 보호관찰개시신고서 제출을 위해 경기도 안산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조두순은 반성하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사진 임준선 기자
귤하나 들고 준법지원센터 들어가는 조두순
[일요신문]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12일 새벽 보호관찰개시신고서 제출을 위해 경기도 안산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법무부안산준법지원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조두순은 교도소 내에서 전자발찌를 부착한 뒤 안산보호관찰소에서 신상정보 등이 담긴 보호관찰개시 신고서를 작성 제출한 뒤 자택으로 이동한다.
사진 임준선 기자
안산준법지원센터로 향하는 조두순
[일요신문] 12년 형기를 마치고 만기 출소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12일 새벽 보호관찰개시 신고서 제출을 위해 경기도 안산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안산시 준법지원센터)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로 들어가는 조두순
[일요신문]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12일 새벽 복역을 마치고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로 향하고 있다.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