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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네번째 동메달
[일요신문]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결선에서 박태환선수가 시상식을 마치고 나가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박태환-쑨양, 환한 미소로 악수
[일요신문] 박태환 선수가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중국 쑨양 선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나란히 선 박태환- 쑨양
[일요신문]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이 경기에서 중국, 일본에 이어 한국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박태환, 마지막 주자로 출발
[일요신문]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결선에서 박태환선수가 마지막 주자로 나서 3위로 들어온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경기장 들어 선 한국 수영 남자 계영 400M
[일요신문] 박태환 선수가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결선 경기를 위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김성겸(국군체육부대), 양준혁(서울대), 남기웅(동아대)과 함께 출전해 3위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