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5
조계사 크리스마스 트리(성탄절 연등)
[일요신문]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 연등이 설치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조계사 일주문앞에서 성탄절을 일주일 앞둔 17일부터 28일까지 차별없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크리스마스트리(성탄절 연등)을 밝힌다. 연등은 크리스마트스리, 동자승, 폥귄, 울라프등 남녀노소 가 좋아할만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2020.12.18.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조계사를 비추는 크리스마스 트리 담아두는 시민
[일요신문]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 연등이 설치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조계사 일주문앞에서 성탄절을 일주일 앞둔 17일부터 28일까지 차별없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크리스마스트리(성탄절 연등)을 밝힌다. 지나가던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트리가 예쁘기도 하고, 조계사(절) 앞에 트리가 있는게 신기하기도 해서 자꾸 사진을 찍는다.
2020.12.18. 사진 이종현 jhlee@ilyo.clkr
크리스마스 트리 위에 뜬 초승달
[일요신문]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 연등이 설치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조계사 일주문앞에서 성탄절을 일주일 앞둔 17일부터 28일까지 차별없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크리스마스트리(성탄절 연등)을 밝힌다. 크리스마스트리 위에 초승달이 빼꼼하게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2020.12.18.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동자승도 좋은 크리스마스 트리
[일요신문]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 연등이 설치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조계사 일주문앞에서 성탄절을 일주일 앞둔 17일부터 28일까지 차별없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크리스마스트리(성탄절 연등)을 밝힌다. 18일 저녁에도 환하게 웃는 동자승 옆 크리스마트라가 잘어울린다.
2020.12.18.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유심히 조계사 크리스마스트리를 지켜보는 스님
[일요신문]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 연등이 설치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조계사 일주문앞에서 성탄절을 일주일 앞둔 17일부터 28일까지 차별없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크리스마스트리(성탄절 연등)을 밝힌다. 18일 조계사 앞을 지나던 스님이 연등을 유심히 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