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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폐업 결정한 식당
[일요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내외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연말연시를 맞아 24일 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되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홍대인근 식당엔 손님의 발걸음이 뚝 끊어졌고 도로에만 간간히 데이트하는 남녀만 보이고 있다. 한 식당은 배달로 돌파구를 찾아보려 했지만 결국 12월 27일 폐업하기로 결정했다. 2020.12.24.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포장 배달로 돌파구 찾기
[일요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내외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연말연시를 맞아 24일 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되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홍대인근 식당엔 손님의 발걸음이 뚝 끊어졌고 도로에만 간간히 데이트하는 남녀만 보이고 있다. 포장. 배달로 버텨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2020.12.24.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5인이상 출입을 금하는 식당 표지판
[일요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내외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연말연시를 맞아 24일 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되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홍대인근 식당엔 손님의 발걸음이 뚝 끊어졌고 도로에만 간간히 데이트하는 남녀만 보이고 있다. 식당에 5인이상 출입금지 표시를 해 놓고 있다. 2020.12.24.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5인이상 집합금지 특별방역기간 시행 첫날
[일요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내외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연말연시를 맞아 24일 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되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홍대인근 식당엔 손님의 발걸음이 뚝 끊어졌고 도로에만 간간히 데이트하는 남녀만 보이고 있다. 2020.12.24.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