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을 나서는 정인이 양부 안모씨
[일요신문]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에게 장기간 학대를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 안모씨가 1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첫 재판을 마친 뒤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임준선 기자
'정인이 양모 나와!'
[일요신문]16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종료된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모 장모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호송 차량이 나오자 가로막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정인이 추모하는 시민
[일요신문]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재판이 끝난 뒤 한 시민이 법원 청사 앞에 놓인 정인 양의 사진이 담긴 패널 앞에서 정인 양을 추모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정인이 사건' 분노하는 시민들
[일요신문]입양 뒤 양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첫 공판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분노한 시민들이 정인이 양모를 태운 호송버스에 눈덩이를 던지며 항의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