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그래피티 니팅

온라인 기사 2021.01.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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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니팅'으로 색동옷을 입은 가로수길 나무


[일요신문]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전 구간 나무들이 알록달록한 뜨개옷의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으로 꾸며져 있다. 그래피티 니팅은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예술로 이번 그래피티 니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과 위로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가로수길 'BTS 아미' 나무


[일요신문]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전 구간 나무들이 알록달록한 뜨개옷의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으로 꾸며져 있다. 그래피티 니팅은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예술로 이번 그래피티 니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과 위로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그래피티 니팅'이 전하는 '힘내세요' 문구


[일요신문]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전 구간 나무들이 알록달록한 뜨개옷의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으로 꾸며져 있다. 그래피티 니팅은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예술로 이번 그래피티 니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과 위로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그래피티 니팅' 나무를 찍는 시민


[일요신문]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시민이 알록달록한 뜨개옷의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으로 꾸며진 나무들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다. 그래피티 니팅은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예술로 이번 그래피티 니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과 위로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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