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들어가는 김진욱 공수처장
[일요신문] 8일 오후 윤석열 검찰총장과 첫 만남을 갖기 위해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대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김처장은 면담 전에 기자들에게 "상견례 자리다, 의제 같은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2021.02.08.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윤석열 검찰총장 만나러 온 김진욱 공수처장
[일요신문] 8일 오후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나러 대검찰청을 찾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차에서 내리고 있다. 김처장은 기자들에게 "상견례 자리다, 의제 같은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2021.02.08.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상견례 마친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일요신문] 8일 오후 서울 대검찰청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첫 회동을 가진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비공개 면담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1.02.08.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