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이제는 온라인으로'
[일요신문]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 온라인 비대면 봄꽃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종전에 시행돼온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했다. 이는 국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400명대 밑으로 줄지 않아 내린 조치다. 서울시는 장미축제, 여의도 봄꽃 축제, 양재천 벚꽃 축제, 석촌호수 벚꽃 축제 등 봄철 축제와 관련, 인원 최소화와 비대면 형태로 개최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여의도의 봄
[일요신문]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종전에 시행돼온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했다. 이는 국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400명대 밑으로 줄지 않아 내린 조치다. 서울시는 장미축제, 여의도 봄꽃 축제, 양재천 벚꽃 축제, 석촌호수 벚꽃 축제 등 봄철 축제와 관련, 인원 최소화와 비대면 형태로 개최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벚꽃과 황사'
[일요신문] 서울지역에 황사 경보가 내려진 29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바라 본 강북 지역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벚꽃에 둘러싸인 윤중로
[일요신문]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종전에 시행돼온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했다. 이는 국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400명대 밑으로 줄지 않아 내린 조치다. 서울시는 장미축제, 여의도 봄꽃 축제, 양재천 벚꽃 축제, 석촌호수 벚꽃 축제 등 봄철 축제와 관련, 인원 최소화와 비대면 형태로 개최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벚꽃 활짝 핀 여의도
[일요신문]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종전에 시행돼온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했다. 이는 국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400명대 밑으로 줄지 않아 내린 조치다. 서울시는 장미축제, 여의도 봄꽃 축제, 양재천 벚꽃 축제, 석촌호수 벚꽃 축제 등 봄철 축제와 관련, 인원 최소화와 비대면 형태로 개최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