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도 못말리는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투표
[일요신문]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날인 7일 오후 합정 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철저히 거리두기를 하고 손소독과 비닐장갑을 착용하는 등 방역 조치를 지키면서 투표하고 있는 중 다리에 깁스를 한 시민이 목발을 집고 투표하기 위해 투표장에 들어서고 있다. . 2021.04.07.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방호복 입고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투표
[일요신문] 4·7재보궐 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합정 제3투표소에서 방호복과 페이스쉴드까지 착용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04.07.
사진 이종현
아이와 함께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투표
[일요신문] 7일 오후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날 합정 제3투표에서 시민들이 철저히 거리두기를 하고 손소독과 비닐장갑을 착용하는 등 방역 조치를 지키면서 투표하고 있다. 유모차에 아이를 태운 한 시민이 투표하고 있다. 2021.04.07.
사진 이종현 기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