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일본 수산물 취급 안하는 창동 하나로 마트 안내문을 지나치는 손님
[일요신문]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13일 발표한 가운데 도봉구의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는 15일에도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붙이고 손님들을 안심시키며 물건을 팔고 있다. 손님이 안내문을 지나치고 있다. 2021.04.15.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본 수산물 취급 안하는 창동 하나로 마트에서 물건 고르는 손님들
[일요신문]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13일 발표한 가운데 도봉구의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는 15일에도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붙이고 손님들을 안심시키며 물건을 팔고 있다. 손님들이 안내문 밑에서 안심하고 물건을 고르고 있다. 2021.04.15.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본 수산물 취급 안하는 창동 하나로 마트에서 국내산 전복 고르기
[일요신문]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13일 발표한 가운데 도봉구의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는 15일에도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붙이고 손님들을 안심시키며 물건을 팔고 있다. 손님이 국내산 전복을 들어 살펴보고 있다. 2021.04.15.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본 수산물 취급 안한다는 안내문
[일요신문]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13일 발표한 가운데 도봉구의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는 15일에도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붙이고 손님들을 안심시키며 물건을 팔고 있다. 2021.04.15.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