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5
입장을 밝히는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일요신문]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두 번째 손해배상 소송 선고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기자회견 하는 이상희 변호사
[일요신문] 이상희 변호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두 번째 손해배상 소송 선고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택시에 오르는 이용수 할머니
[일요신문]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국내 법원에 제기한 두 번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 공판이 끝난 뒤 이용수 할머니가 법원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법원 나서는 이용수 할머니
[일요신문]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국내 법원에 제기한 두 번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 공판이 끝난 뒤 이용수 할머니가 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착잡한 표정의 이용수 할머니
[일요신문]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국내 법원에 제기한 두 번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 공판이 끝난 뒤 이용수 할머니가 법원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