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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갈림길에 선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일요신문]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박삼구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일요신문]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법원 들어서는 박삼구 회장
[일요신문]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영장실질심사 받는 박삼구 전 회장
[일요신문]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