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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대면서비스 특수고용노동자들
[일요신문]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습지교사,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가전 방문서비스 노동자 등 대면서비스 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대면서비스 노동자 백신 우선접종 요구 기자회견
[일요신문]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습지교사,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가전 방문서비스 노동자 등 대면서비스 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정부서울청사 앞에 모인 대면서비스 특수고용노동자들
[일요신문]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습지교사,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가전 방문서비스 노동자 등 대면서비스 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대면서비스 특수고용노동자에게도 백신을!'
[일요신문]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습지교사,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가전 방문서비스 노동자 등 대면서비스 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