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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이상 집합금지
[일요신문] 5인이상 집합금지가 6인이상 집합금지로 바뀌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7월 1일 시행을 앞두고 1주일 연기되었다. 상수동의 한 가게에서 5인이상 집합금지 표지판을 세워놓고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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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카페 좌석 넘어 보이는 임시 선별검사소
[일요신문]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7월 1일 시행을 앞두고 1주일 연기된 가운데 신촌역 인근의 카페 테이블 너머로 선별검사소가 보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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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대기중인 코로나19 검사
[일요신문]이종현 기자 = 7월 1일 시행을 앞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1주일 연기되었다. 연 이틀 700명대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촌역 인근의 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이 줄을 늘어서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1주일 연기
[일요신문] 5인이상 집합금지가 6인이상 집합금지로 바뀌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7월 1일 시행을 앞두고 1주일 연기되었다. 신촌역 인근의 카페 야외테이블이 2인 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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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야외카페 테이블
[일요신문] 7월 1일 5인이상 집합금지가 6인이상 집합금지로 바뀌는 사회적 거리두기완화가 시행을 앞두고 1주일 연기되었다. 신촌의 야외 카페의 테이블 의자가 2~4인석으로 구성되어있으나 점심시간임에도 손님이 없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