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산케이 서울지국 즉각 폐쇄하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한겨레청년단을 비롯한 애국단체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사무소를 찾아
'허위 사실을 보도한 산케이 즉각 사과!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가운데 경찰병력 사이로 피켓이 보이고 있다.
'사이비기자 가토다쓰야' 사과하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한겨레청년단을 비롯한 애국단체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사무소를 찾아
'허위 사실을 보도한 산케이 즉각 사과!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과하라. 사과하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한겨레청년단을 비롯한 애국단체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사무소를 찾아
'허위 사실을 보도한 산케이 즉각 사과! 정정보도'를 요구하는구호를 외치고 있다.
'가토다쓰야' 사과하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한겨레청년단을 비롯한 애국단체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사무소를 찾아
'허위 사실을 보도한 산케이 즉각 사과!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