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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들어오는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들
[일요신문]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8여 명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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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는 아프가니스탄 어린이
[일요신문]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8명이 '특별기여자' 신분으로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어린 아이들이 버스에 탑승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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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탑승하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일요신문]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8명이 '특별기여자' 신분으로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도착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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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협력자 입국
[일요신문]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78여 명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