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7
신전대협-자영업연대 '민주노총 총파업 규탄'
[일요신문] 김태일 신전대협 의장(오른쪽)과 이종민 자영업연대 대표가 10.20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가 열린 20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총파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민폐노조' 팻말 든 신전대협-자영업연대
[일요신문] 김태일 신전대협 의장(왼쪽)과 이종민 자영업연대 대표가 10.20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가 열린 20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전국민폐노동조합총연맹'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광화문 도로 통제하는 경찰
[일요신문]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 주변에 경찰 차벽이 설치돼 있다. 이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총파업과 집회 개최를 예고 했다. 경찰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총파업 집회(3만명 예상)를 대비해 서울 도심 곳곳을 틀어막는 밀폐 차벽을 설치하기로 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차벽 설치된 광화문 광장
[일요신문]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 주변에 경찰 차벽이 설치돼 있다. 이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총파업과 집회 개최를 예고 했다. 경찰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총파업 집회(3만명 예상)를 대비해 서울 도심 곳곳을 틀어막는 밀폐 차벽을 설치하기로 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차별 철폐 주장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
[일요신문] 서울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서대문사거리에 집결해 피켓을 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민주노총 총파업 '비정규직 철폐하라'
[일요신문] 서울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서대문사거리에 집결해 피켓을 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서대문사거리에 모인 민주노총 조합원들
[일요신문] 서울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규모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서대문사거리에 집결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