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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을 꽉 채운 야구팬들
[일요신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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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외치는 두산팬
[일요신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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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엔 역시 치맥
[일요신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맥주를 구입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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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키움팬
[일요신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 팬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두산을 응원하는 팬
[일요신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 팬이 두산 깃발을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