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김만배 '다시 법정으로'
[일요신문]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김만배 영장심사에 쏠린 취재진의 눈
[일요신문]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고개숙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일요신문]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취재진을 향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화천대유 김만배
[일요신문]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