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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 발인식, 오열하는 가족들
[일요신문]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생을 마감한 그룹 넥스트 故 신해철의 발인이 엄수된 31일 오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인 윤원희 씨가 오열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윤도현-싸이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일요신문]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생을 마감한 그룹 넥스트 故 신해철의 발인이 엄수된 31일 오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수 윤도현과 싸이가 슬픔에 잠겨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신해철 배웅하는 동료들
[일요신문]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생을 마감한 그룹 넥스트 故 신해철의 발인이 엄수된 31일 오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YB 윤도현,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 가수 싸이, 윤종신을 비롯한 동료 및 유가족들이 고인의 뒷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신해철 발인식
[일요신문] 31일 오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생을 마감한 그룹 넥스트 故 신해철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故 신해철의 발인
[일요신문] 31일 오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생을 마감한 그룹 넥스트 故 신해철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