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5
2022년 새해에 떠오른 해
[일요신문] 1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새해 첫 일출
[일요신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2022년 떠오르는 첫 해
[일요신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추워도 포기 못하는 새해 일출
[일요신문] 2022년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해맞이 명소 선유교 통제
[일요신문]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 입구에 선유교 전면 통제 안내문이 걸려 있다. 이날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는 인파 밀집 방지를 위해 0시~08시 까지 전면 통제되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