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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의총장 풍경 4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이하 의총)에서 이완구 원내대표가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의 발언을 들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에 의결 예정인 세월호 특별법, 정부조직법, 유병언 법등에 대한 설명을 위해 평소와는 다르게 이른 시간에 소집된 의총이었다. 그동안 야당과의 이견으로 정국 파행을 불러왔던 법들로 야당과 합의 타결돼 얼어붙은 정국이 풀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새누리당 의총장 풍경 3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이하 의총)에서 참석의원들이 원내수석부대표의 원내보고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 의결 예정인 세월호 특별법, 정부조직법, 유병언 법등에 대한 설명을 위해 평소와는 다르게 이른 시간에 소집된 의총이었다. 그동안 야당과의 이견으로 정국 파행을 불러왔던 법들로 야당과 합의 타결돼 얼어붙은 정국이 풀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새누리당 의총장 풍경 2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이하 의총)의 빈자리엔 분야별 규제개선 과제 및 규제개혁특별법 제정(안)이 놓여있다. 이날 오후에 의결 예정인 세월호 특별법, 정부조직법, 유병언 법등에 대한 설명을 위해 평소와는 다르게 이른 시간에 소집된 의총이었다. 그동안 야당과의 이견으로 정국 파행을 불러왔던 법들로 야당과 합의 타결돼 얼어붙은 정국이 풀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새누리당 의총장 풍경 1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이하 의총)에서 참석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 의결 예정인 세월호 특별법, 정부조직법, 유병언 법등에 대한 설명을 위해 평소와는 다르게 이른 시간에 소집된 의총이었다. 그동안 야당과의 이견으로 정국 파행을 불러왔던 법들로 야당과 합의 타결돼 얼어붙은 정국이 풀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