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모 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아무 말 없이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2.01.25 사진/임준선기자
무죄를 선고 받은 윤석열 대선후보 장모 최모씨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모 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2.01.25 사진/임준선기자
서울고법으로 들어서는 윤석열 대선후보 장모 최모씨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 모 씨(가운데)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1.25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