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찢겨진 오성홍기
[일요신문]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시민단체 '정의로운사람들'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에 항의하는 의미로 중국 국기 오성홍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양심과 함께 찢겨지는 오성홍기'
[일요신문]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시민단체 '정의로운사람들'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항의하는 의미로 중국 국기 오성홍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편파판정에 찢겨지는 오성홍기
[일요신문]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시민단체 '정의로운사람들'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항의하는 의미로 중국 국기 오성홍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시민단체 '동계올림픽 편파판정 규탄한다'
[일요신문]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시민단체 '정의로운사람들'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