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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앞두고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변경
[일요신문] 103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유관순 열사의 외침에 동참할 수 있는 '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 문구가 게시돼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하루 앞으로 다가온 3.1절
[일요신문] 103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유관순 열사의 외침에 동참할 수 있는 '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 문구가 게시돼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
[일요신문] 103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유관순 열사의 외침에 동참할 수 있는 '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 문구가 게시돼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서울도서관 외벽에 새겨진 유관순 열사의 외침
[일요신문] 103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유관순 열사의 외침에 동참할 수 있는 '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 문구가 게시돼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