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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동 기울어진 주택에 불안한 주민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지하철 9호선 공사장 인근의 다세대 주택이 30cm가량 기울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1차 현장조사를 한 결과 기울어진 건물에서의 거주는 안전하다고 밝혔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잠실 주택 침하...'주민들 불안'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지하철 9호선 공사장 인근의 다세대 주택이 30cm가량 기울어져 보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1차 현장조사를 한 결과 기울어진 건물에서의 거주는 안전하다고 밝혔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보강공사중인 잠실동 주택...서울시, "거주는 안전"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지하철 9호선 공사장 인근의 다세대 주택이 30cm가량 기울어져 보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1차 현장조사를 한 결과 기울어진 건물에서의 거주는 안전하다고 밝혔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