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5
관리사무소를 뒤로 하고 길 떠나는 영정
지난 7일 입주민들의 비인격적 대우에 분신을 시도했던 경비노동자 이모(53)씨가 끝내 숨진 가운데 11일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이모씨 영정이 길 떠나고 있다.
마지막 근무지를 둘러보고 길 떠나는 분신 경비원 영정
지난 7일 입주민들의 비인격적 대우에 분신을 시도했던 경비노동자 이모(53)씨가 끝내 숨진 가운데 11일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이모씨 노제에서 이모씨 영정과 민주노총 관계자가 이씨의 마지막 근무지를
둘러보고 길 떠나고 있다.
마지막 근무지를 둘러보고
지난 7일 입주민들의 비인격적 대우에 분신을 시도했던 경비노동자 이모(53)씨가 끝내 숨진 가운데 11일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이모씨 노제에서 이모씨 영정과 민주노총 관계자가 이씨의 마지막 근무지를 찾았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분신경비원 노제
지난 7일 입주민들의 비인격적 대우에 분신을 시도했던 경비노동자 이모(53)씨가 끝내 숨진 가운데 11일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이모씨의 노제 열렸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분신경비원 노제
지난 7일 입주민들의 비인격적 대우에 분신을 시도했던 경비노동자 이모(53)씨가 끝내 숨진 가운데 11일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이모씨의 노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