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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며 시험 시작을 기다리는 수험생.
[일요신문] 13일 치러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6년 만에 찾아온 입시한파와 함께였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 고사장에 입실한 수험생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험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박은숙 기자
벽에 기대어 좋은 성적을 바라며 기도하는 부모들. 어머니의 마음
[일요신문] 13일 치러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6년 만에 찾아온 입시한파와 함께였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 고사장 앞에선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절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어머니가 있다.
사진 박은숙 기자
수헙생을 둔 부모의 마음
[일요신문] 13일 치러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6년 만에 찾아온 입시한파와 함께였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 고사장 앞에선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절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어머니가 있다.
사진 박은숙 기자
삼삼오오 수능시험장으로 입실하는 수험생들...
[일요신문] 13일 치러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6년 만에 찾아온 입시한파와 함께였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 고사장 앞에서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수험생이 씩씩하게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박은숙 기자
한마음으로 비는 수능대박
[일요신문] 13일 치러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6년 만에 찾아온 입시한파와 함께였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 고사장 앞에서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수험생이 씩씩하게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박은숙 기자
씩씩하게 수능고사장으로...
[일요신문] 13일 치러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6년 만에 찾아온 입시한파와 함께였다. 시험이 치러지는 압구정고 앞에선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추위를 뚫고 당당하게 그동안 준비해온 실력을 발휘하겠다는 듯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박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