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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 단상 시연
[일요신문]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과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휠체어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발언대 높이 조절 등을 시연 해보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 등 국회 관계자들이 두 의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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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사용자 위한 발언대
[일요신문]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휠체어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발언대 높이 조절 등을 시연 해보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 등 국회 관계자들이 두 의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휠체어 사용자 위한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
[일요신문]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휠체어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발언대 높이 조절 등을 시연 해보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 등 국회 관계자들이 두 의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