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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전시 마지막날...'안전벨트 맸쪄'
[일요신문]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 프로젝트' 마지막 날인 14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러버덕 모형들이 트럭에 실려 옮겨지고 있다. 이날 전시를 마친 러버덕은 철거된 뒤 경기도 파주의 한 창고에 보관될 예정이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러버덕의 마지막 모습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
[일요신문]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 프로젝트' 마지막 날인 14일 저녁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시민들이 러버덕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전시를 마친 러버덕은 철거된 뒤 경기도 파주의 한 창고에 보관될 예정이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잘가, 러버덕"
[일요신문]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 프로젝트' 마지막 날인 14일 저녁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러버덕의 마지막 모습을 담고 있다.
전시를 마친 러버덕은 철거된 뒤 경기도 파주의 한 창고에 보관될 예정이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전시 마친 러버덕, "잘가, 고마웠어"
[일요신문]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 프로젝트' 마지막 날인 14일 저녁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한 시민이 러버덕의 마지막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전시를 마친 러버덕은 철거된 뒤 경기도 파주의 한 창고에 보관될 예정이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