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입구가 차량통제 되고 있다. 윤중로 벚꽃길은 코로나19 직후인 2020년 봄에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통제된 이후 3년만인 올해 전면 개방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3년 만에 완전 개방된 여의도 벚꽃길
[일요신문]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윤중로 벚꽃길은 코로나19 직후인 2020년 봄에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통제된 이후 3년만인 올해 전면 개방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
[일요신문]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윤중로 벚꽃길은 코로나19 직후인 2020년 봄에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통제된 이후 3년만인 올해 전면 개방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여의도 벚꽃길 개방, 아직은 마스크 착용 필수
[일요신문]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을 안전요원이 지켜보고 있다. 윤중로 벚꽃길은 코로나19 직후인 2020년 봄에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통제된 이후 3년만인 올해 전면 개방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아빠는 최고의 사진작가'
[일요신문]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 한 시민이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윤중로 벚꽃길은 코로나19 직후인 2020년 봄에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통제된 이후 3년만인 올해 전면 개방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