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통령 관저로 확정된 외교부장관 공관

온라인 기사 2022.04.25 17:48


1 / 3

새 대통령 관저로 확정된 외교부장관 공관

[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관저로 서울 한남동 소재 외교부 장관 공관을 사용하기로 했다.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보안, 경호상 이점과 리모델링시 비용, 기간 등을 두루 고려한 결과 기존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이 아닌 외교부 장관 공관이 새 대통령 관저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장관 공관은 축구장 2배에 이르는 대지 1만4710㎡에 면적 1434㎡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관저인 주거동을 제외하고도 외빈 면담, 연회 등 용도의 장소도 갖추고 있다. 사진은 2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외교부 장관 공관 모습.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외교부장관 공관, 대통령 관저로 확정

[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관저로 서울 한남동 소재 외교부 장관 공관을 사용하기로 했다.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보안, 경호상 이점과 리모델링시 비용, 기간 등을 두루 고려한 결과 기존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이 아닌 외교부 장관 공관이 새 대통령 관저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장관 공관은 축구장 2배에 이르는 대지 1만4710㎡에 면적 1434㎡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관저인 주거동을 제외하고도 외빈 면담, 연회 등 용도의 장소도 갖추고 있다. 사진은 2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외교부 장관 공관 모습.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관저로 외교부장관 공관'

[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관저로 서울 한남동 소재 외교부 장관 공관을 사용하기로 했다.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보안, 경호상 이점과 리모델링시 비용, 기간 등을 두루 고려한 결과 기존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이 아닌 외교부 장관 공관이 새 대통령 관저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장관 공관은 축구장 2배에 이르는 대지 1만4710㎡에 면적 1434㎡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관저인 주거동을 제외하고도 외빈 면담, 연회 등 용도의 장소도 갖추고 있다. 사진은 2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외교부 장관 공관 모습.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많이 본 뉴스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밀리터리 X파일 한국 조선은 미국 해군 ‘구원병’ 될 수 있을까

증시이슈 진단 '트럼프 스톰' 국장 상륙에 얼어붙은 투심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697호

ebook

발행일 : 2024년 11월 27일

제1696호

ebook

발행일 : 2024년 11월 20일

제1695호

ebook

발행일 : 2024년 11월 13일

제1694호

ebook

발행일 : 2024년 11월 6일

제1693호

ebook

발행일 : 2024년 10월 30일

제1692호

ebook

발행일 : 2024년 10월 23일

제1691호

ebook

발행일 : 2024년 10월 16일

제1690호

ebook

발행일 : 2024년 10월 9일

제1689호

ebook

발행일 : 2024년 10월 2일

제1687·1688호

ebook

발행일 : 2024년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