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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밝히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일요신문]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남겨진 양모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관계자들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정인아 미안해'
[일요신문]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남겨진 양모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관계자들이 대법원 선고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정인이 사건' 상고 기각, 눈물 보이는 시민들
[일요신문]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남겨진 양모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관계자들이 대법원 선고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정인이를 추모하며'
[일요신문]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남겨진 양모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 한 시민이 정인이를 추모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대법원 앞에 놓인 정인이 사진'
[일요신문]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 정인이를 추모하는 사진과 꽃 등이 놓여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