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7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화이팅'
[일요신문]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박해수-전종서 '잘 어울리는 한 쌍'
[일요신문] 배우 박해수와 전종서(오른쪽)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이원종-장윤주-김지훈 '매력 넘치는 강도에요'
[일요신문] 배우 이원종(왼쪽부터)과 장윤주, 김지훈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이현우-김지훈-이규호 '위압감 넘치는 강도들'
[일요신문] 배우 이현우(왼쪽부터)와 김지훈, 이규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김성오-박명훈-이준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
[일요신문] 배우 김성오(왼쪽부터), 박명훈, 이준빈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즈 취하는 김윤진-유지태
[일요신문] 배우 김윤진과 유지태(오른쪽)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
[일요신문]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