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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날리는 눈발과 어지러운 국회의 조화
[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에 올겨울 들어 첫눈이 내린 가운데 국회의사당이 흰 눈에 덮였다. 거센 눈발이 국회를 휘몰아쳐 지난 1년 간의 국회모습을 상징하는 듯 하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첫눈과 함께한 국회의사당
[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에 올겨울 들어 첫눈이 내린 가운데 국회의사당이 흰 눈에 덮였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눈 온 뒤의 국회의사당
[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에 올겨울 들어 첫눈이 내린 가운데 국회의사당이 흰 눈에 덮였다. 매우 고즈넉한 풍경이 다사다난했던 올해의 국회상황과 언밸런스를 이루며 다양한 감상을 불러온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방통행 국회의사당
[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에 올겨울 들어 첫눈이 내린 가운데 국회의사당이 흰 눈에 덮였다. 국회 앞 일방통행 표지와 좌회전 금지 푯말이 묘한 감상을 불러 일으킨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