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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제개편 철회 위해 모인 학부모들
[일요신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교육·보육·시민사회 단체들이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 학제개편안에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학부모들은 의무교육이 시작되는 시점을 본격적인 학습의 시기로 인지해, 조기 취학에 대비하기 위해 영유아단계부터 선행학습을 하는 과잉 사교육 열풍이 일어날 수 있다"며 문제점을 꼬집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만5세 초등취학 철회하라!'
[일요신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교육·보육·시민사회 단체들이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 학제개편안에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 모인 교육·보육·시민사회 단체들
[일요신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교육·보육·시민사회 단체들이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 학제개편안에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탁상공론 졸속행정 학제개편 반대한다'
[일요신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교육·보육·시민사회 단체들이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 학제개편안에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학부모들은 의무교육이 시작되는 시점을 본격적인 학습의 시기로 인지해, 조기 취학에 대비하기 위해 영유아단계부터 선행학습을 하는 과잉 사교육 열풍이 일어날 수 있다"며 문제점을 꼬집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만5세 초등조기취학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
[일요신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교육·보육·시민사회 단체들이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 학제개편안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